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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픈갤러리입니다. 오늘의 아티스트는 바로 ' 데미안 허스트' 입니다.
오픈갤러리가 준비한 미술계의 악동이라 불리는 현대 미술의 거장, 그의 이야기를 함께 보시죠.
Damien Hirst
©gettyimage
영국 브리스틀 출생의 현대 예술가인 그는 늘 논란의 대상이자 주목받는 현대 미술의 중심입니다. 도발적이고 너무나도 솔직한 표현들로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데미안 허스트는 감상만을 위한 작품을 넘어 깊은 고뇌와 성찰을 요구하는 철학적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현대 미술의 패러다임을 새로 만든 이 남자의 예술, 어떤 모습일까요?

상어 한 마리로 시작된 이야기
<살아있는 자의 마음 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1991, ©Damien Hirst and Science Ltd.
충격적인 비주얼의 이 작품 본 적 있나요? 이 작품은 전 세계에 ' 데미안 허스트' 를 알리게 한 설치 미술품입니다.

<살아있는 자의 마음 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1991
약 5.5 M에 달하는 대형 유리 수조에 포르말린 용액을 채우고 실제 자연사한 상어 한 마리를 그 안에 넣은 작품이죠. 다소 괴상하고 꺼림칙한 이 작품은 데미안의 깊은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 의도는 바로 관람자가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직면하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상어가 작품이 된 이유
왜 꼭 상어여야 했을까요? 상어의 이미지를 떠올려 보세요.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공포의 대상이자 바다의 포식자 상어가 떠오를 거예요. 바로 그것이 데미안이 상어를 택한 이유입니다.
©regenprojects
죽은 상어는 생전의 위엄과 위협을 가하는 외형은 건재하지만 지금 이 순간의 상어의 위치는 그저 죽은 채 유리 수조 안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극과 극의 상황이 되어버린 상어, 과연 죽음과 생명 그 경계는 어디일까요? 죽음을 시각화하고 감각적으로 인식하게 만든 데미안의 경험 예술. 이것은 그만의 예술 표현이었습니다.
전통회화에 정면충돌하다
©The times
데미안은 전통 회화에서 벗어나 개념과 감정의 충돌에 집중합니다. 상어를 가지고 만든 작품을 통해 죽음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동시에 관객에게 생존 본능을 자극하는 심리 자극을 일으킵니다. 그는 이를 통해 현대 미술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변화시킵니다.
1988년 런던에서 개최된 프리즈에 기획자, 작가로 참여해 예술계 악동 면모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예술은 반드시 아름답고 고귀하다는 전통과 전혀 반대되는 작품들을 출품하며 미술의 흐름을 극적으로 반전시키죠.
예술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
때론 불쾌하고 논란의 거리가 되고 혐오스러움을 나타내지만 가장 솔직한 예술을 하는 데미안 허스트, 그는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마구 발산하고 실행합니다. 독특한 그의 예술성이 인정받는 이유도 이것이 아닐까요?
이걸 예술이라고?
©The Guardian
하지만 그의 작품을 예술로 보지 않는 시선도 존재합니다. 특히 동물의 사체를 전시한다는 것에서의 윤리적인 문제와 그 작품을 상업화시켜 작품의 예술성보다 상품성에 대한 가치를 더욱 높이려는 그의 행보까지.
<살아있는 자의 마음 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1991, ©Damien Hirst and Science Ltd.
다사다난하지만 데미안 허스트는 되려 반대로 질문을 던집니다. 이 작품이 한때 (한화) 약 160억 원에 거래된 이유를 말이죠. 많은 사람의 공감을 이끌고 다양한 의견을 만들어내는 것, 그 자체로도 이미 예술이지 않을까요?
데미안 허스트ㅣ그가 현대 미술에서 인정받는 이유
ⓒGetty Images
데미안 허스트는 전통적 미술에서 벗어나 다양한 예술 언어의 길을 모색하고 예술의 정형화된 형태가 아닌 관객에게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예술의 형태가 만들어졌고 오늘날의 우린 다채로운 예술을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사람들의 감정을 흔들 수 있다면 그것은 예술이다." -데미안 허스트
불쾌한 감정과 경험, 그것마저 예술로 만들어 버리는 그의 작품은 현대 미술이 지닌 '경험 중심 예술'을 대표하고, 예술이라는 것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를 일깨워 줍니다.
오늘은 현대 미술의 흐름을 깨버린 미술계의 못 말리는 악동 ' 데미안 허스트'​​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그의 작품 <상어>는 바다의 포식자도 죽음 앞에선무기력한 존재임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관객이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다시금 성찰하게 만드는데요. 이것이 바로 데미안의 예술이자 진정한 작품 의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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